끄적끄적 한줄2015.07.17 14:27

 

 

 

 

내가 다시 태어난다면
교생 실습을 마치고 담임을 맡게 된 선생이 있었다.
선생이 맡은 반에는 몸이 불편한 학생이 있었는데
그 학생은 항상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.

선생은 어느 날, 반 학생들에게
‘내가 다시 태어난다면’이라는 주제로 글짓기를 시켰는데
휠체어를 탄 학생의 글이 선생을 놀라게 했다.

“내가 다시 태어난다면,
내 어머니의 어머니로 태어나고 싶다.
어머니에게 내가 받은 모든 은혜와 고마움을
어머니의 어머니가 되어서 무조건 보답하면서 살고 싶다.

이 생에서, 내가 어머니의 고마움에 보답하며 사는 건
너무나 힘들기에 제발 다음 생에선 내 어머니의 어머니로
태어나서 그 무한한 사랑과 정성을 갚고 싶다.”

- 송정림 지음 /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-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갖지 못한 것에 대한 불평불만을 하기보다
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감사히 여기는 마음!

- 가진 것에 감사할 줄 아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!

'끄적끄적 한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기특한동생  (0) 2015.08.13
누나와 앵무새  (0) 2015.08.04
전쟁 속 사랑  (0) 2015.07.29
나는 먹고싶다.  (0) 2015.07.23
내가 다시 태어난다면  (0) 2015.07.17
감사의 효과  (0) 2015.07.13
Posted by 열콩이 열콩이